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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진군, 친환경농업을 위한 첫걸음은 토양검정으로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분석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울진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관리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작물별 시비량과 토양검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인증 필수 항목 중 비료사용처방서를 관내 농업인에게 무료로 발급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친환경 농업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귀농인들에게도 토양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재배작물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표면에서부터 20cm 깊이 내외로 500g 흙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시료봉투는 농업기술센터나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농한기에 미리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으면 바쁜 영농철에 인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내년도 작물에 필요한 비료나 퇴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아 토양의 양분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만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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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