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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순천시, 별량 용두항을 어촌관광 1번지로 만든다!

용두마을 주민과 별밤토크, 어촌뉴딜사업 등 지역현안 논의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별량면 용두마을을 찾아 어촌뉴딜 사업 등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별밤토크의 시간을 가졌다.

 

 

135가구 263명이 거주하는 용두마을은 순천만에 위치한 대표적 어촌마을로 주민들의 숙원사업 건의와 지역발전 방안 토론 등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별밤토크에 참여한 한 어촌계원은 용두마을의 청정갯벌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가 부족하여 갯벌체험장 조성과 고령층이 많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사업 추진역량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허석 시장은 용두마을을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응모하여 오는 12월 초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서, 사업선정 시 어항 정비와 가리맛 갯벌 오감센터, 가리맛 길 조성과 주민들이 직접 갯벌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 어촌뉴딜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자체 사업 발굴과 자치역량을 잘 발휘할 때 성공할 수 있다면서 관계부서에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한편, 용두마을 이장과 개발위원들은 ▲당산나무 쉼터에 차량 차단시설 및 운동기구 설치, ▲노후된 버스 승강장 개보수 및 마을회관 주차라인 도색, ▲마을 입구 하수구 보강 후 소공원 조성, ▲용두마을 지적 재조사 등도 건의하였다.

 

 

허석 시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당산나무 주변 차량 진입 방지시설 및 운동기구 설치, 버스 승강장 보수 및 주차라인 도색은 빠른 시일 내 추진하고, 마을 입구의 배수로 주변 정비 후 수목 식재 등의 지원방안도 관계부서에 검토를 요청했다.

 

 

다만, 지적재조사의 경우 지적불부합지로 고시된 지역으로 토지소유자의 2/3 이상 동의서를 받아 신청할 경우 사업추진 일정에 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답변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용두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별밤토크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순천이 주민자치와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답게 앞으로 더 자주 마을 현안과 발전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자리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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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