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경상남도종자위원회, 올해 하반기 직무육성품종 심의

직무육성품종 선정, 품종보호권 처분 심의·의결 46건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개최한 ‘제16차 경상남도종자위원회’를 통해 올해 연구개발사업 결과로 도출된 직무육성품종 대상 선정과 등록된 품종보호권 처분 46건에 대해 심의·의결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종자위원회는 지역 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밥맛이 우수하고 키다리병 중도 저항성인 중만생종 벼 ‘경남2호’와 재배기간을 115일에서 61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량이 우수한 밝은 백색의 만가닥버섯 1계통 등 25계통에 대한 우수성, 독창성, 신규성 등 품종으로서의 요건에 대해 심도 깊은 심의를 거쳐 직무육성품종 대상을 최종 선정하였다.

 

 

또한 버섯 3, 화훼 18품종에 대해 처분의 적정성 등을 심의 후 전 품종에 대해 통상실시 할 것을 의결하여 농가보급을 앞당기기로 했다.

 

 

농업기술원 김영광 작물연구과장은 “지역특화 맞춤형 품종과 수입종자 대체를 위한 지속적인 우수 신품종 개발로 영농소득 증대와 우리 道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종자위원회는 2013년 제정한 경상남도 조례 제3862호 「경상남도 종자산업 및 직무육성품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9명의 위원(위원장 경상대학교 정종일 교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기를 포함하여 총 241건의 직무육성품종 대상 심의와 개발된 품종을 영농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한 품종보호권 처분 심의 168건을 수행하였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