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은 그 이름과 같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특화된 음식이다 개장국 보양탕 단고기 등 여러가지로 이름을 붙이며 섭취해 왔고 조선시대에는 특히 정조대왕이 좋아 했으며 평민들이 식용으로 해왔다. 극지 탐험가의 시조라할 수 있는 '아문젠'은 썰매견을 잡아 먹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의 여론을 의식하여 도로변 도심에서 판매를 금지 하였고 외국의 젊은이 가 '개고기를 먹지 마세요'라는 1인시위를 하여 파문을 일으킨 일도 있으나 역사적으로 전통있는 우리의 음식문화를 몰라서 일 것이다 특히 개고기는 식물성이며 사람의 살과 가장 함유량이 닮아 있어 보양식으로 으뜸이며 수술받은 환자에게 의사들이 권하는 음식의 제1번이기도 하다. 본 기자도 간이식 수술후 보신탕으로 크게 도움되었음을 잊을 수 가 없으며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 먹고 먹혀지는 생명의 고리로 생각해보아도 결코 부정적으로 여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어차피 죽어서 흙이 되기 보다는 사람의 몸으로 되는 것은 개로서는 영전이며 승격으로도 보아야할 것이 아닐까 개고기 식용은 기원전 676년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기록에 있지만 이미 담백질원으로는 최고로 인정받는 보양식임에 특림없다 물론 본기자는 개고기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