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송하진 전북도지사, 국회‧정부 예산확보 ‘키맨’ 공략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 여‧야 핵심인사 만나 전북도 핵심사업 전폭 지원 요청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국회 예산심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전북도가 내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의 핵심인사에 대한 막판 집중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는 막판 심사 진행상황에 따라 내년 국가예산 규모가 상당 부분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특히 이번 주는 지난주 예결소위 감액심사 결과 합의에 이르지 못한 보류사업에 대한 심사와 마지막 예결소소위의 증액심사가 동시에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어 연일 도 지휘부의 예산확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5일에는 송하진 지사가 국회를 재차 방문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핵심인사를 만나 내년 전북도 핵심사업의 예산 증액 반영을 건의하는 한편, 기재부 안도걸 제2차관과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과도 면담을 갖고 증액 필요사업에 대한 기재부의 협조와 동의를 구했다.

 

 

먼저,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과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에게는 올해 정부예산안 편성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확보 노력해온 분야별 최우선 핵심사업 10여 건을 선정하여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의 만남에서는 내년 정부예산 전북몫 반영에 대한 당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내년 핵심사업으로 ‘전라유학진흥원 건립’과 ‘탄소섬유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 등 4건에 대한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어진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여야를 초월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북도 사업 예산반영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구하고, 내년 예산 반영이 필수적인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농‧실증서비스 지원’,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 전북도의 농식품‧산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사업 5건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내년도 국가예산이 의결되는 마지막까지 정치권-도-시군 공조 체제를 유지하면서 주요사업 증액요구에 대한 기재부의 수용의견이 나올 수 있도록 기재부 설득도 지속‧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