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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스타" 노수진! 선수를, 기억하며!

-"인간 삶속의" 노수진을, 기억하며-

 

 

<유공 프로축구단 우승시절 MVP 모습> "왕년의 축구스타" 근황을 찾아 서울영등포공업고등학교 체육부실' 노수진' 선생님을 찾았다. 1986년 "고려대학교를 졸업과 함께 유공프로축구단"에 입단하여 1993년에 유공에서, 은퇴하였다. 선수생활을 마감할 때 까지"화려한 기록을 남겼던 선수생활" 시절이었지만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하게 되었던 것이 아니라 '축구에 회의를' 느껴 선수생활을 마감하였기에 그는 '아픈 추억으로 남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유공프로축구단' 4년차 "김정남감독님"의 지휘 아래 !우승!의 감격이 찾아왔고 "최고선수의 영예인(MVP)"에 올랐다. 89년도 '우승'을 할 당시 럭키금성에 3:2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하였는데, 결승에서 1골과 2개의 어시스트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국가대표팀 차출"로 프로게임에 많은 출전을 하지는 못 하였지만 프로게임에 출전을 할 때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게임을 하였다고 회고,를 하였다. "노수진 선수는 고향인 군산에서! 작고하신 채금석 선생님"의 지도아래 '탄탄한 기본기'를 배우고 영등포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우승을 하는 등 '화려한 성적'을 남기고 "고려 대학교에 진학하여" 2학년 시절부터 "국가대표 생활"을 하면서 "축구 올림픽 축구대표로 출전"하여 우리나라 선수로는 첫 "골"을 넣은 선수로서 명성을 남기기,도 하였다. <영등포공업고등학교 건강체육부장 노수진 선생님 모습> "월드컵에 2번이나 출전하는" 등 "한국 축구사"에 길이 기억할 수 있는 인물 '노수진! 지금은 모교인 '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에서 체육 건강부 부장교사'로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잊혀져 가는 '축구 스타, 노수진이지만" 인간 삶속에 진정한 노수진의" 모습을 엿 볼수 있는 뜻있는 시간을 내어주신 '노수진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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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당부
[아시아통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