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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 서구, 행정안전부 규제애로 해소 사례 선정

치매안심센터 안내 꽃길 조성, 재활용품수집인 지원 조례 제정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광주 서구가 추진한 ‘치매안심센터 안내 꽃길 조성 사업’과 ‘재활용품수집인 지원 조례 제정’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3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사례로 선정되었다.

 

 

‘치매안심센터 안내 꽃길 조성 사업’은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하여 인근에 갈래길이 많은 치매안심센터를 찾아가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되었다.

 

 

센터로 접근하는 도로마다 각각의 색을 부여하고 전신주에 해당 색을 배경으로 꽃을 그려 넣어 꽃그림만 따라가면 편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방문 어려움을 해결하였다.

 

 

‘재활용품수집인 지원 사업’은 지난 2월 서구의회 고경애 의원 대표발의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서구 재활용품수집인 지원 조례」에 따라 재활용품수집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안정장비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장한 사업이다.

 

 

지난 8월에는 재활용품수집인 약 80명에게 혹서기 대비 아이스 조끼, 방역마스크, 안전장갑 등을 전달하였고, 현재는 혹한기 대비 ‘방한복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구 규제개혁 업무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발굴하고 타 지자체 사례를 벤치마킹해 구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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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