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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평군, 농촌경제에 신활력 불어넣는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용역착수 및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침체된 농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용역착수 및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동석 부군수, 정찬득 추진단장, 조계헌 한국지역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한 행정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조계헌 원장의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추진방향, 사업별‧단계별 과업 세부 수행계획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참석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 최종보고회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농촌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 지역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특히, 함평군은 공유경제 거점구축 및 확산 분야의 일환으로 신활력 혁신센터(가칭) 건립, 글램핑장 조성 등 9개 주요사업을 실시, 자립형 지역 성장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단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함평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까지 총 70억원(국비 49, 지방지 21)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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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