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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1. "정향누리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성황!- 정읍시!

-선수들, 기량 마음껏 '발휘의' 장-

 

 

<경북사대 부속고등학교 와 동해광희고의 경기 장면> '정읍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정향누리배 전국 남.녀 중. 고 배구대회" 두번째 날 경기가 국민체육센타. 신태인체육관. 배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정읍시를 찾아주신 배구계 관계자분들 및 학부모님들께 경기장 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아쉬움은 있지만, 선수들 경기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볼수 있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는 '정읍시체육계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17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타에서 열린 서울 전통의 강호 '문일고등학교와 옥천고등학교'의 경기가 첫번째 게임으로 시작을 하였다. 정읍시는 스포츠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유진섭시장"님을 비롯 문화체육담당 공무원들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정읍시 종합경기장도 신설하기 위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정읍시는 '동서남북 도로가 개통'되고 ktx. srt 철도가 운행이 되어 정읍시는 스포츠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이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애향의 도시인 만큼 '향과 차'가 유명하여,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고. 단풍으로 유명한 정읍시는 주말이면 "구절초와 레반더허브원"에서. 향기도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스포츠를 즐기시고 "꽃"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정읍시가 찾고 싶고. 가고 싶은 도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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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국체전과 함께하는 의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되었고,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고려하여 서울시 학생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공식 일정을 병행했다. 우선, 교육위원회는 부산의 교육정책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 한마당’에 참여하고, 부산광역시의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경기를, 17일에는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하키 준결승전을 관람하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 학생 선수가 참여하는 전국체전 경기를 관람함과 동시에 그들의 활동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