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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도네시아에 그린뉴딜 상수도 사업 추진 본격화

그린뉴딜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탄소중립 이행지원, 국내 물 기업 해외 진출 확대 기대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환경부는 11월 24일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의사록을 비대면 서명 방식으로 체결한다. 

 

 

환경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는 2018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5년간 환경부 무상원조 사업으로 총사업비 53억 원 규모의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의사록에는 양국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을 규정한 과업 지시서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식수에 대한 안전한 접근과 물 관련 시설을 강화하고 양국의 물관리 분야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사항이 채택된다.

 

 

사업대상지인 인도네시아 덴파사르는 2017년 기준 연간 3,800만㎥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이중 2,300만㎥만이 유효수량으로 쓰여 40% 수준의 용수손실(Non-Revenue Water)이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시범사업은 우리나라의 지능형 물관리 기술을 적용하여 덴파사르의 용수손실량을 줄이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여 효율적인 물관리를 달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기존 상수도 체계 진단, △상수도 블록체계 구축, △노후 상수관로 개량, △상수도 시설 운영 기술지원이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덴파사르는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관광지인 발리섬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물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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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