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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건산업 성과축제 열린다(11.23) '케이(K)-바이오헬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국민훈장,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비롯한 104점 유공자 포상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에 걸쳐 서울 드래곤시티(서울시 용산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관련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발맞추어 보건산업 성과교류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된다.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전략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원사업들의 성공전략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확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성과교류회는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그리고 기업·연구소·병원의 각계 전문가 등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 약 1,000명이 참여한다.

 

 

행사가 개최되는 첫째 날에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올 한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널리 알리는 유공자 포상이 이루어진다.

 

 

이번 유공자 포상은 총 5개 분야의 통합 포상으로 진행되고, 국민훈장 목련장,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41점,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자 34점, 고령친화산업육성 유공자 9점,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8점, 우수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12점, 총 104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행사는 ① 지원 사업별 주요성과를 발표하는 성과 발표 및 교류회, ② 연구자․창업기업․중견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 ③ 혁신기업·기관들의 기술 및 제품 전시로 구성된다.

 

 

첫째 날은 보건산업 분야 기술이전·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보건의료 TLO 기관들의 우수기술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H+TLO 성과교류회, 제약 시장과 의료기기 시장의 해외 진출 지원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제약산업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 성과공유회, ▲의료기기 국제규격 대응 성과교류회, 그리고 초고령 사회의 고령친화산업을 이끌 다양한 우수기업 및 지원 사례를 발표하는 ▲고령친화산업 혁신성과 교류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복지부와 진흥원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를 통해 2021년도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진메디신(주)(대표 윤채옥, 한양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은 우수한 항암 바이러스 유전자 치료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7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주최하는 투자설명회(IR; Inverstor Relations)를 통해 34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이번 행사에는 공동협업 및 사업화 방안 모색을 위하여 창업기업 판로개척 비즈니스 포럼 및 멘토단 파트너링에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K-뷰티 글로벌 인지도 등 화장품산업의 해외시장 개척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소화장품 해외 진출 지원 성과교류회,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들과 우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들의 성과를 들어볼 수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 및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성과발표회 등이 열린다.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는 위식도 식류 질환 치료제인 ‘펙수프라잔(Fexuprazan)’ 이라는 후보물질을 개발하여 4건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대웅제약이 성과 발표를 한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성과보고회’에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진단 시약을 출시하여, 1조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한 ㈜씨젠이 성과 발표를 할 예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한편에는 양일간 우수 혁신기업 기술․제품의 홍보 구역을 마련하여 전시관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미래형 바이오헬스 기업 22개사(社)의 모습을 보여주고,

 

 

또한 36개의 우수 창업기업들의 포스터와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1개에 대한 포스터를 전시하여 보건산업의 2021년 성과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코로나19 라는 전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위기 속에서 보건산업 분야는 수출, 고용 등의 경제성장 지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2021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통해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수한 성과들을 교류하며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Open Innovation)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보건산업 분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으로 경제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라며 보건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의 주요 세부 프로그램별 일정 및 내용은 온라인 누리집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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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