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청주시, 임산물 진동 수확기로 적극행정 실현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낙과 및 악취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청주시가 은행나무의 가을철 단풍이 도시미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정화,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은행나무를 그대로 보전하면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의 악취와 낙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산물 진동 수확기를 도입했다.

 

 

청주시에서 도입한 임산물 진동 수확기는 기존 은행나무 암수 교체사업에 대한 혁신적인 대안이다.

 

 

암나무를 제거하고 수나무로 대체 심기를 하던 암수 교체사업은 기존에 잘 키운 가로수를 제거해야 한다는 점과 기존 암나무 제거 후 새로운 나무를 심어도 생육 중 암나무로 바뀔 수 있다는 점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가로수로서의 은행나무를 보존하면서 은행나무 열매만 수확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으며,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해 임산물 진동 수확기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수확시기를 고려해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임산물 진동 수확기를 이용한 열매 제거사업을 계획했고 이에 시행까지 이르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시의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의 방법에만 얽매이지 않고 혁신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이번에 도입한 임산물 진동 수확기를 통해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의 악취 및 낙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천연 살충제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은행을 무료로 나눠줌으로써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