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박형준 부산시장, 유엔 해비타트 글로벌 솔루션 실장 라파엘 투츠 등 접견

유엔 해비타트,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 논의를 위한 부산 방문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23일) 오후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산역점에서 유엔해비타트(UN-Habitat) 글로벌 솔루션 실장 라파엘 투츠,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 최고경영자(CEO) 마크 콜린스 첸 등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을 위한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오늘 만남은 지난 18일 세계 최초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을 위한 부산시·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 간 3자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유엔 해비타트 측에서 향후 해상도시 건설 추진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박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을 방문해준 것에 대한 환영 인사를 전하며 “해상도시라는 역사적인 프로젝트에 부산이 참여하게 돼 기대가 매우 크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인류 공동 위기에 대응·극복하기 위한 세계 최초 해상도시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라파엘 투츠 글로벌 솔루션 실장은 “부산보다 더 나은 파트너 도시를 기대할 수 없었다. 한국 사람들은 끊임없이 기술과 문화를 전 세계에 수출하며 혁신능력을 보여왔다”라며, “이 프로젝트가 인류와 자연이 더욱 지속가능한 균형을 이루도록 할 첫 번째 해상도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에 화답하며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는 부산시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에 완벽히 부합할 뿐만 아니라, 부산시가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도 궤를 같이한다”라며, “이 프로젝트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 대한민국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며 부산 먼저 미래로 이끌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엔 해비타트 관계자들은 이 접견을 마치고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립 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본 뒤, 오는 25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도시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