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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주도, 일상회복과 함께 소비자피해 예방 강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소비자의 날(12.3.) 합동캠페인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도민 및 관광객의 소비 심리가 회복됨에 따라 여행, 공연 등 대표적 일상회복 분야와 방문판매 등 고질적 취약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이에 제주도는 도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관광지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

 

 

또한 ‘소비자의 날’인 12월 3일에는 도, 제주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교육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가 함께 제주국제공항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안전한 소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생활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펼치면서 지속적으로 빈번하게 제기돼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도내 물가정보, 착한가격업소, 소비자 상담까지 도내 소비생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 물가정보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도내 주요 마트와 전통시장의 주요 생필품 가격을 비교할 수 있고, 재료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물품이나 서비스 이용에 불만이 있거나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온라인 상담신청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소비생활센터의 상담 및 피해구제 중재를 받을 수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우리 모두가 소비자이자 제주 경제의 주체”라면서 “제주도는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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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