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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진구, 구의역 일대 KT부지 개발사업 기공식…동북권 핵심 중심지 발전 기대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광진구 지역 발전의 가장 큰 핵심 축인 구의역 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개발(자양1재정비촉진구역) ‘기공식’이 11월 22일 개최됐다.

 

 

이 날 기공식은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 ▲지역주민 축하인터뷰 영상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KT부지 개발사업은 광진구에서 이루어지는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으로, 올 2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2024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총 78,147㎡(약 23,640평) 부지에 광진구신청사를 비롯하여 공동주택 1,363세대, 업무빌딩, 숙박시설(호텔),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광진구 신청사는 지하5층~지상18층 규모의 구청, 구의회, 보건소가 통합된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당초 복합개발에 따라 KT판매시설이 들어올 예정이었던 신청사 지하2층 일부 공간(1,470㎡, 약 445평)을 사업시행자와의 협의하여 30년 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무상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구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인 NCP(KT자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사현장 내 별도의 식당을 설치하지 않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했으며, 공사 소모품 구입 시 광진구 내 업체와 우선 계약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판매시설, 호텔, 문화‧집회시설, 공사 현장 등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광진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의역 일대 KT부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난 2017년 동부지법‧지검 이전으로 인한 지역공동화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구의역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동북권 핵심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2024년 사업이 완료되면 구의역 일대가 공공 업무공간과 주거 및 문화‧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 첨단업무복합단지로 개발되어 지역발전의 선도적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더불어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도 탄력을 받아 강변역에서부터 구의역, 건대입구역까지 동서발전축을 연결하는 동북권 핵심 중심지로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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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