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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순군,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 지원 확대 큰 호응

시설하우스 난방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효과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화순군이 농가별 맞춤형 난방비 개선을 위한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을 확대 시행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순군은 올해 7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개 농가(13㏊)를 대상으로 작물별, 시설별 특성에 맞는 다겹보온커튼, 알루미늄스크린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지원 농가를 13개 늘렸고, 지원 면적도 4.8㏊가 확대했다. 지원 결과, 경영비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농가의 유류비(난방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올 12월에는 난방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3월 지원을 목표로 농가 사업 신청과 사전 사업성 검토도 완료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시설원예 농가가 온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난방 연료 소모량을 절감할 수 있는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을 확대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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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