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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름다운 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한 ‘포항시 건축문화상’ 시상

우수 건축물 조성의 마중물 포항건축문화상, 전문가 그룹에서 심사 통해 수상작 뽑아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찾아 시상하는 ‘포항시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건축문화상 출품작은 일반건축부문 15점 접수됐으며, 건축계획, 디자인과 건축구조 등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1, 장려 1점 등 3점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이든건축사사무소(강진호 건축사)의 ‘북구 흥해읍 학천리 316-3번지 근린생활시설’ 이 선정됐는데, 이 작품은 도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도음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했으며,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지는 이곳에 구름을 형상화한 건축물을 디자인한 부분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수에는 ㈜건축사사무소 A3(안진홍 건축사)의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759-4 외 1필지 근린생활시설’ 이 선정됐는데, 설계 당시 미로 콘셉트로 공간을 구획해 재미를 더해주며, 바다와 조경이 잘 어우러지는 부분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장려에는 ㈜이든건축사사무소의 ‘남구 대잠동 909-16번지 근린생활시설’ 이 선정됐는데, 과거 철로를 바라보던 이 작품은 이제 아름다운 공원을 마주하게 됐고, 삼각형 매스의 조합으로 건축물에 공원 및 자연이 주는 빛이 실내로 들어오는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상구 건축디자인과장은 “포항의 건축문화상은 우수한 건축물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건축문화를 활성화시켜 훌륭한 도시공간으로 해금 시민들의 행복한 삶이 영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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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