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오태완 의령군수, 정례조회서 의령의 "3자(自)" 강조해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가 22일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후 두 번째 정례조회에서 의령 미래를 위한 이른바 '3자(自)'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 결속에 나섰다.

 

 

오 군수는 이날 정례조회에서 자부심, 자존심, 자신감의 앞글자인 자(自)를 따서 의령 미래 비전을 위한 특별한 제언을 했다. 또한 취임 후 여러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의 이른바 '3자(自)' 인사 말씀에 정례조회는 어느 때보다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오 군수는 지난 7개월간의 성과를 나열하면서 '자부심'을 특히 강조했다. 의령군 공무원이 이뤄낸 여러 정책의 결실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격려에 나섰다. 특히 20년 동안 전 공무원이 분투해 이룬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정부 사업 선정과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인구대비 확진자 수' 최저와 '백신접종률' 최고의 성과에 대한 긍지를 주문했다.

 

 

또한 '진충보국'과 '사업보국' 고장인 의령의 '자존심'에 대해서도 말을 덧붙였다. 오 군수는 "의령은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의병 발상지이자 대한민국 초일류기업 삼성 이병철 회장의 고향"이라며 "충성을 다하고, 기업을 일으켜 국가와 인류에 이바지한 진충보국과 사업보국의 고장이 의령군이다. 굽히지 않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켜낸 자존심이 의령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령의 자존심을 지켜낼 사업 구상에 대해 밝혔다. 일제강점기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치른 의령 출신 3분의 한글학자를 기념하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을 반드시 건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의병의 기상을 더욱 웅장하게 알릴 충익사 경관 사업과 글로벌기업 삼성의 이미지에 맞는 4차산업을 접목한 미래형 삼성특별전시관 건립을 통해 '의령의 자존심'을 세우자고 의기투합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오 군수는 인구감소 등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의령의 현 상황에 '자신감'을 갖고 돌파하자는 당부를 했다. '직원 여러분이 힘을 내면 의령도 힘이 납니다'라는 현수막을 걸 정도로 자신감을 특별히 강조했다. 오 군수는 "의령살리기운동과 같은 지역소멸에 어느 자치단체보다 적극 나서 언론 등에서 크게 주목하고 있다"라며 "의령군이 추진하는 정책의 방향성에 확신을 가지고 자신감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는 대규모 통계조사업무 유공,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등 공무원 표창과 2121년 귀농귀촌 수기 공모전에 당선한 군민에 대한 시상식도 같이 진행됐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