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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천군, 살랑교 이달 말 개통

길이 290m, 폭 3m, 일부 상판 투명유리로 제작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화천의 대표적 관광 콘텐츠인 ‘북한강 산소길’이 업그레이드된다.

 

 

화천군은 오는 30일 간동면 구만리에 설치된 인도교인 ‘살랑교’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확정된 교량 명칭인 ‘살랑교’는 인도교가 소재한 곳의 지명인 살랑골에서 유래한 것으로, 북한강의 시원한 바람과 로컬 이미지를 담아냈다.

 

 

주변 풍광도 수려한 살랑교는 총길이 290m, 폭 3m 규모로, 사람과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는 다리다.

 

 

교각 상판 중 120m 구간은 투명유리로 설치된 ‘스카이 워크’존으로 조성돼 발 밑으로 흐르는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살랑교와 인접한 북한강 부굣길도 최근 정비를 마쳤다.

 

 

부굣길의 명칭 ‘숲으로 다리’는 소설가 김훈씨가 이름을 붙였다.

 

 

총연장 40㎞의 화천 산소길 중 한 구간인 이곳은 산소길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이자 자전거길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에 선정될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화천군은 이 일대를 지역을 대표하는 트래킹과 자전거 투어 코스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북한강 산소길과 파로호 등 관광자원이 하나로 연결된다면, 북한강 일대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트래킹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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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