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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주시, 유기·유실동물 구조, 포획두수 현저한 감소 추세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시에서는 유기·유실동물(개) 구조, 포획두수가 2019년 4,185마리로 정점을 찍은 후 2021년 11월 말 현재 2,346마리로 같은 기간 동안 34%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기·유실동물 구조, 포획두수 감소 원인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캠페인 실시에 따른 반려동물 소유자의 펫티켓 의식이 강화돼 유실동물 발생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2021.7.19.~9.30) 등 반려동물등록율 향상으로 소유자 주인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와 별도로 제주시는 야생들개 집중 포획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가축피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제주시는 동물관련 영업점에 동물등록 리더기를 배부(2022년시행)하여 동물등록율을 높이고, 동물등록대행업체 부재로 동물등록이 어려운 읍·면지역을 중점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유기·유실된 개가 야생화된 들개가 되어 가축피해 및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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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