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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원읍, 라미 현 작가 6‧25 참전용사 사진 촬영 ‘프로젝트 솔져’진행

 

 

남양주시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왕희)는 지난 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라미 현 사진작가와 함께 관내 6·25 전쟁 참전용사 어르신 10여 분을 모시고 기념사진 촬영 행사인 ‘프로젝트 솔져’를 진행했다. 라미 현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6·25 전쟁에 참전한 22개국을 방문해 참전용사의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프로젝트 솔져’를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400여 명의 참전용사들을 만나 사진을 찍어드리고 사진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자 MBC 방송국 팀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전쟁 당시 겪었던 일들과 기억에 남는 일들을 기록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녀분들과 손자와 함께 참석한 어르신들은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남겨 더욱 뜻깊다며 감사에 뜻을 전하기도 했다. 라미 현 작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및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기억하는 행사를 퇴계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사진을 통해 그들의 신념과 자부심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왕희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전쟁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자긍심이 고양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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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