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3.3℃
  • 맑음광주 19.0℃
  • 연무부산 15.5℃
  • 맑음고창 14.1℃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지렁이의 행복과 나의 행복이 다르듯이

 

 

“‘세계는 계산 가능한가?’라는 화두를 다룬 수학자 모리타 마사 오가 ‘행복의 척도는 없는 게 낫다’라고 말한 것도 여기에 추가하고 싶다. ‘지렁이의 행복과 나의 행복이 다르듯이요. 서로 전혀 다른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어서 공통의 좌표로 측정할 수 없다는 점이 우리 같은 생물이 세계의 일부이면서도 개체인 이유이며 재미죠. 행복에는 어때야 한다는 공통 지표가 없는 게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가스께 마사노부 저(著) 현선 역(譯) 《동물과 기계에서 벗어나》 (항해, 27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행복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얼마나 행복한가를 측정하는 지수입니 다. 인터넷 백과사전에는 국내총생산(GDP) 등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 미래에 대한 기대, 실업률, 자부심, 희망, 사랑 등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산출된 지표라고 하였습니다. 행복지수는 어느 정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소에게는 풀이 행복이지만, 사자에게는 고기가 행복입니다. 서로에게 행복의 척도가 다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사람의 행복을 숫자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하늘의 행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욱 그러합니다. 풍랑 속에서도 고요히 주무시는 예수님, 돌 맞아 죽을 때도 천사의 얼굴같이 빛나던 스데반, 차디찬 감옥에서도 항상 기뻐하라고 편지하는 사도 바울의 행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지수로는 측정할 수 없는 하늘의 행복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 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요14:27a) <경건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