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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물운임도 '사상최고↑'..."웃돈 얹을테니!"

해운 운임에 이어 항공화물 운임도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수출 업체들이 울상이다. 특히 국내 중소 수출업체들은 운임비 부담에 머무는 게 아니라 운송계약 조차 체결하지 못해 웃돈까지 얹여야 할 처지에 까지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9일, 항공화물운임지수인 'TAC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홍콩~북미 노선 항공화물 운임은 1kg당 8,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기준으로 1kg 당 8,48달러로 뛰어 오르며 2015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던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운 것이다. 코로나 19 발생 직전인 지난해 1월의 국내 항공운임은 1kg당 3,14달러 였으니까 1년 새 2~3배 오른 셈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올 초엔 항공운임이 잠시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며 "해운을 이용하던 업체들이 선박을 구하지 못해 항공화물로 물량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상운임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바다와 하늘 길 모두에서 물류대란이 펼쳐지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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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