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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안예술회관, ‘태권유랑단 녹두’ 11월 27일 무료 공연

국악과 농악, 태권도로 재구성한 동학농민혁명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 ‘태권유랑단 녹두’를 무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안예술회관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고창문화의전당이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전북의 특화된 소재로 공동 기획한 태권소리극이다.

 

 

전북지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축으로 공연예술 활성화와 문화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으로 제작됐다.

 

 

공연은 국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을 안정적으로 구현했으며 극의 전개에 맞춰 장면전환, 특수조명, 미디어아트, 특수사운드 등 효과를 덧입혀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다년간 공연 개발과 축적된 역량을 지닌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동학군들의 치열하고 처절했던 과정을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안무, 익스트림, 격파 기술로 화려하고 다이내믹하게 연출했으며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애’와 신명나는 농악을 더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현장 분위기를 한껏 극대화해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아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백산에서 민초들의 삶과 투쟁을 재연한 이번 공연을 통해 현재와 과거 사이의 시간의 벽을 넘어 동학농민혁명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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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