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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창군, 김장쓰레기 특별처리대책 추진

채소 다듬은 겉잎과 뿌리 등은 투명비닐봉투..물로 씻거나 절여지면 음식물쓰레기 용기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고창군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기 위해 김장쓰레기 특별처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31일까지를 김장쓰레기 특별처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3단계(사전홍보·집중수거·사후관리)로 구분해 특별처리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전 홍보기간에는 김장쓰레기의 올바른 배출요령 등을 각 읍·면 이장회의나 자체교육시 집중 홍보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점검한다.

 

 

집중수거기간에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김장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기동반을 통해 김장쓰레기의 종량제 봉투 혼합배출 여부 등 배출실태를 점검하고, 특별단속도 펼친다.

 

 

사후관리기간에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주변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역점을 둔다.

 

 

특별처리대책기간 중 김장재료를 다듬으면서 나온 배추·무 등 채소를 다듬은 겉잎과 뿌리 등 김장관련 쓰레기는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물로 씻거나 소금물에 절이는 등 김장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된다.

 

 

고창군 환경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올바른 배출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김장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서 기계고장 원인이 되는 지푸라기, 노끈, 흙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분리하고, 물기를 털고 잘게 썰어 배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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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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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