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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소매금율통매각 '난항'...노조 '민감'

한국내의 소비자 금융부문 매각을 진행 중인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통매각'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과 관련, 씨티은행은 '단계적 사업 폐지'가능성을 열어 놨다. 원매자와 은행직원 모두가 만족할 만한 매각 방식을 찾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업을 청산하겠다는 수순도 검토한다는 의미 표시이다. 반면 씨티은행 노조는 "몇년이 걸리더라도 전체 매각이 아니면 안된다"며 "대규모 쟁의까지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지난 3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매각과 관련한 형안 전반을 논의했다. 씨티은행은 이사회 후 "복수의 금융회사 2~3곳이 소비자 금융사업 인수의향서를 냈다"며 "매각 공식화 초기의 전망과 는 달리 대형 금융사 일부가 의향서 제출과 함께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원매 희망자들은 씨티은행이 우선순위로 추진했던 전체 소비자금융 직원의 고용 승계 문제에 대해서는 한결 같이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선의 매각 방안을 위해 열린 자세로 논의하되 '단계적 폐지' 방안 실행을 위한 준비절차도 함께 컴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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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