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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공창업의 발판, 영덕군 ‘로컬창업학교’ 개강식 개최

자원조사에서 컨설팅까지 전방위적인 창업준비 지원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7일 여성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청년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교육프로그램인 ‘로컬창업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로컬창업학교’는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예비청년창업가들의 실제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으로 4주간 전문강사의 비즈니스 및 마케팅 강의와 함께 로컬자원조사, 사업컨설팅, 창업박람회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지난 2주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참여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창업을 꿈꾸는 지역청년들의 참여의지를 반영해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12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본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지역에 비해 창업에 관한 정보습득과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부재해 창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청년들을 위해 이론교육과 더불어 지역의 멘토와 함께하는 로컬자원조사를 통해 교육생 스스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파악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컨설팅까지 진행함으로써 예비창업가가 사업 준비에 필요한 전방위적인 과정을 스스로 실습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청년인구의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내년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양과 질적인 면에서 보다 개선된 계획과 실행력을 가지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장기적인 경기침체라는 악재 속에서 이번 교육과정이 창업을 꿈꾸는 지역의 예비청년창업가들에게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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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