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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中企들 5개월 만에 '경기전망 ↓'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일종의 경계심리 등이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 부에 따르면 최근 지역 중소기업 374곳(제조업 194곳, 비제조업 18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 달 경기전망지수(SBHI)는 75,4로 전월의 80,5보다 5,1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4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비제조업은 66,2로 전월의 74,9 대비 8,7포인트나 내려갔다.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 관계자는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경기전망지수가 꾸준히 상승했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운· 물류차질 등 영향, 과도한 기대 심리에 대한 조심성 등이 겹쳐 하락세를 보인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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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