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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CJ ENM...동맹 첫 작품 '문피아'인수j

네이버가 CJ그룹과 손잡고 국내 1위 웹소설 플랫폼인 '문피아'를 인수한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10월 네이버와 CJ ENM이 6,000억원 규모의 주식교환 거래를 통해 컨텐츠 동맹을 맺은 지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합작품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컨소시엄은 문피아 최대주주인 국내 사모펀드(PEF) S2L파트너스로 부터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컨소시엄은 네이버와 국내 중견 PEF로 꾸려졌다. 인수대상은 S2L파트너스,KDB캐피털컨소와 문피아 창업자 김환철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64%이다. CJ ENM은 2대 주주인 중국 텐센트의 투자 자회사인 CLL의 지분 20% 중 10%를 인수한다. 전체 거래금액은 약 2,400억원이다. CLL의 나머지 지분 10%는 김대표가 인수한다. 경쟁관계에 있는 카카오도 문피아 인수를 위해 공을 들였지만 네이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네이버는 올들어 웹툰, 웹소설 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후발업체와의 간격을 벌리기 위한 레이스에 불이 당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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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