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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CJ ENM...동맹 첫 작품 '문피아'인수j

네이버가 CJ그룹과 손잡고 국내 1위 웹소설 플랫폼인 '문피아'를 인수한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10월 네이버와 CJ ENM이 6,000억원 규모의 주식교환 거래를 통해 컨텐츠 동맹을 맺은 지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합작품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컨소시엄은 문피아 최대주주인 국내 사모펀드(PEF) S2L파트너스로 부터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컨소시엄은 네이버와 국내 중견 PEF로 꾸려졌다. 인수대상은 S2L파트너스,KDB캐피털컨소와 문피아 창업자 김환철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64%이다. CJ ENM은 2대 주주인 중국 텐센트의 투자 자회사인 CLL의 지분 20% 중 10%를 인수한다. 전체 거래금액은 약 2,400억원이다. CLL의 나머지 지분 10%는 김대표가 인수한다. 경쟁관계에 있는 카카오도 문피아 인수를 위해 공을 들였지만 네이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네이버는 올들어 웹툰, 웹소설 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후발업체와의 간격을 벌리기 위한 레이스에 불이 당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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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