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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中기업과 손잡고 2차전지 재활용사업 '참여'

묵중한 철강재를 다루는 포항종합제철로서는 잘 어울리지는 않는 듯하지만 미래전기차 시장이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가 중국기업과 손을 잡고 폐(廢)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뛰어 들었다. 포스코가 신규 참여한 2차전지재활용 사업은 폐배터리에서 전기차의 핵심 소재인 리튬과 니켈 등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미래전기차의 등장으로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그 규모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포스코는 28일, 2차전지재활용 사업의 본격화를 위 해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회사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화유코발트는 광물정제관련 전문 기업으로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두고 있다. 포스코 HY클린메탈은 1,2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양 율촌산업단지에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사업투자 협약도 맺었다. 이곳에 유럽배터리 공장에서 분말형태로 파쇄된 폐배터리 스크랩(블랙파우더)를 들여와 니켈, 리튬, 코발트 같은 2차 전지핵심소재를 추출할 방침이다. 포스코은 앞서 광양 율촌 단지에 2차전지 소재인 수산화 리튬을 연산 4만 3,000톤 생산할 수있는 공장 건설에 착수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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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