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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中기업과 손잡고 2차전지 재활용사업 '참여'

묵중한 철강재를 다루는 포항종합제철로서는 잘 어울리지는 않는 듯하지만 미래전기차 시장이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가 중국기업과 손을 잡고 폐(廢)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뛰어 들었다. 포스코가 신규 참여한 2차전지재활용 사업은 폐배터리에서 전기차의 핵심 소재인 리튬과 니켈 등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미래전기차의 등장으로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그 규모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포스코는 28일, 2차전지재활용 사업의 본격화를 위 해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회사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화유코발트는 광물정제관련 전문 기업으로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두고 있다. 포스코 HY클린메탈은 1,2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양 율촌산업단지에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와 사업투자 협약도 맺었다. 이곳에 유럽배터리 공장에서 분말형태로 파쇄된 폐배터리 스크랩(블랙파우더)를 들여와 니켈, 리튬, 코발트 같은 2차 전지핵심소재를 추출할 방침이다. 포스코은 앞서 광양 율촌 단지에 2차전지 소재인 수산화 리튬을 연산 4만 3,000톤 생산할 수있는 공장 건설에 착수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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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