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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조선, 中 피터선 10척 수주...'10년 고행 끝낸다' 

대선조선이 최근들어 잇달아 선박 수주에 성공하면서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 대선 조선은 중국 컨테이너 선사인 SITC로 부터 1,023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피트선(중소형 컨테이너선) 10척 27억달러 (,2,240억원) 상당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선조선은 "이번에 수주한 피터선은 지난해 국내선사와 계약해 현재 건조 중인 선박과 동일한 모델"이라며 "최근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선박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라고 설명했다. 대선조선은 글로벌 해운수요 증가에 따른 조선 신규 수주를 위해 지역 대학과 기술 개발에 나서 적재 컨테이너 수를 극대화 하는 구조변경과 최적의 선형 개발에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대선조선은 지난 4월 유럽선주사와 4억 달러(약 4,450억원) 상당의 화학운반선 8척을 비롯해 올들어서만 선박 21척 6억 6,000만 달러( 7,370억원) 상당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대선조선은 지난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받아놨던 수주 계약 물량이 대량 취소됨에 따라 극심한 유동성 곤란에 허덕이다가 2010년 채권단 관리로 넘겨져 10여년 간 혹독한 구조조정 절차를 거쳤다. 이제 먹구름이 서서히 걷혀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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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