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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루마니아 원전 잇달아 수주

한국수력원자력은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한 '체르나보다 원전무정전전원계통(UPS)전압안정기 공급' 사업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약 30만달러의 기자재를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한수원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수주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기자재 설계 및 제작을 담당하고 한수원이 사업관리 및 품질관리를 맡는다. 체르나보다 원전은 동부지역에 있는 발전소로 우리나라 월성원전과 동일한 중수로형 원전이다. 이번에 수주한 품목은 원전의 핵심시스템인 무정정정원계통의 주요설비로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가 필요하다. 원전운영기간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해 향후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한수원은 기대하고 있다. 한순원은 지난 해에도 루마니아에서 노내핵계측 기자재 공급사업 및 방폐물 저장고 타당성 평가 사업을 수주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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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