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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터미널 이용서비스 계약 협상 '매듭'  

부산신항을 이용하는 3대 글로벌 해운사 동맹 가운데 하나인 디얼라이언스가 부산신항의 1.3. 4부두 운영사와 터미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 3부두 운영사인 한진부산컨테이너 터미널(HJNC)은 (주) 한진이 HMM(옛 현대상선)을 통해 디얼라이언스와 추진해온 터미널 시비스 계약 협상이 마무리 됐다고 18일, 밝혔다. HMM은 디얼라이언스에 속해 있다. 이번 협상을 통해 HJNC는 디얼라이언스의 부산 신항 연간 물동량 620만TEU( 1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 가운데 300만 TEU처리를 맡게 된다. 또 제 4부두 운영사인 HPNT가 240만 TEU처리를 맡고 나머지는 1부두 운영사인 PNIT가 처리하게 된다. HJNC측은 하역요금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년(3+2년) 장기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은 부산 신항 2부두 운영사인 부산신항만 주식회사와 7년이상 장기 터미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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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