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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우수 중견기업 200곳 키운다...9천억원 지원

정부는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월드클래스'사업 1단계에 이은 제 2단계 사업을 올해부터 다시 시작한다. 정부는 2단계로 오는 2030년 까지 총 9,135억원을 투입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 200여 곳을 육성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올해 선정된 월드 클래스 기업 19개 사와 함께 '월드클래스 시즌 2' 출범식을 자졌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사업은 중견기업 또는 수출*혁신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혁신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 수출 컨설팅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2011년 시작해 2019년 종료된 1단계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정부는 1단계 사업 과정에서 총 300여개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의 효과로 신청 당시 중소기업이었던 176개사 중 36%인 64개사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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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