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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뉴딜 스타트업 2곳 선정...50억원씩 '투자'

산업은행은 디지털* 그린뉴딜 분야의 기업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같이 채움신속한 투자 상품'의 첫 투자대상자 선정을 끝내고 투자 집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 모집액의 3분의 2 이상을 민간벤처기업(VC)으로 부터 유치한 투자건에 대해 산은이 기업 당 50억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산은 관계자는 "복수의 민간 VC들이 산정한 기업가치를 인정해 재무제표 기반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없이 기술력과 사업성 심사만으로 신속히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뉴딜을 이끌 데이터 기업인 (주) 모티브와 지속가능 발전소(주) 등 2곳이 산은의 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모티브는 택시에 스마트기기를 설치해 맞춤형 광고와 와 함께 환경, 안전, 교통등의 도시데이터를 수집 · 분석해 제공하는 벤처 기업이다. 지속가능 발전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로 수집 · 분석해 환경· 사회 · 지배구조 (ESG)데이터를 분석 평가하는 혁신금융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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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