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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뉴딜 스타트업 2곳 선정...50억원씩 '투자'

산업은행은 디지털* 그린뉴딜 분야의 기업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같이 채움신속한 투자 상품'의 첫 투자대상자 선정을 끝내고 투자 집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 모집액의 3분의 2 이상을 민간벤처기업(VC)으로 부터 유치한 투자건에 대해 산은이 기업 당 50억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산은 관계자는 "복수의 민간 VC들이 산정한 기업가치를 인정해 재무제표 기반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없이 기술력과 사업성 심사만으로 신속히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뉴딜을 이끌 데이터 기업인 (주) 모티브와 지속가능 발전소(주) 등 2곳이 산은의 투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모티브는 택시에 스마트기기를 설치해 맞춤형 광고와 와 함께 환경, 안전, 교통등의 도시데이터를 수집 · 분석해 제공하는 벤처 기업이다. 지속가능 발전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로 수집 · 분석해 환경· 사회 · 지배구조 (ESG)데이터를 분석 평가하는 혁신금융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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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