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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中폴더블 필름시장 '완전 장악'...90%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투명폴리이미드(PI) 필름제품인 'CPI필름'이 중국 스마트 폰 업체 샤오미의 폴더블 스마트 폰에 처음으로 사용된다. CPI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겉면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얇은 프라스틱 커버윈도 필름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정보기술(IT)업체에 폴더블제품 커버원료를 공급하면서 중국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상태이다. 기술적으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 코오롱그룹이 석유화학을 중심으로한 화섬(化纖)부문에서의 섬유제품 생산 기술 및 노하우가 그 바탕을 이루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샤오미의 첫 폴더블 폰 '미믹스 폴더'의 커버윈도에 자사의 CPI 필름이 적용된다고 4일, 발표했다. 샤오미는 초도물량을 약 3만대로, 연내 목표를 50만 대 규모로 잡고 있다. 가격은 대당 9,999위안(약 172만원)으로 기존 폴더블폰보다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CPI필름은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지난 2019년 양산에 성공한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전용 필름이다.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수십만번 접어도 흠집이 생기지 않아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화면보호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은 유리 소재의 기존 커버 윈도보다 낮아 중국업체들이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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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