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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올 한국기업들 신용지표 높아질 것" 예측

세계적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올해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를 타는 가운데 한국기업의 신용지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9일, 전망했다. 무디스는 전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이익이 늘면서 한국기업의 신용지표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최종 수요처와의 공급 여건에 따라 회복속도 가 업종별로 불균등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선 황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의 신용지표 개선이 예상된다"며 "일부 기업들의 대규모 현금보유가 이들 기업의 신용도 를 지지하거나 최소한 지난해의 이익 악화에 따른 신용도 압박을 완화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정유와 항공 등 일부 산업은 각국의 지속적인 입국제한 조치와 운송 연료 수요 부진으로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회복의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평가절상 가능성 등은 기업의 신용등급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무디스는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는 23개 민간 기업 중 16개 사의 전망을 '안정적'으로, 7개사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공기업 중에서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기업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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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