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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랼용 반도체 부족, 현대차 '불똥 확산'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은 우리에게 많은 걸 느끼게 한다. 아직까지 정확한 숫자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인간의 세포는 10조셀(조각세포)에서 최고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됐다고 한다. 자동차 역시 세분류하면 1만여개가 넙는 작은 부속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하나 하나의 세포와 부속들이 온전히 결 합 내지 융합되었을 때 비로소 정상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회구조도 마찬가지이다. 이래서 강조되는 화두(話頭)가 '균형 발전' '상생' '공동번영' '동반성장' '상호보완'등이다. 차량용 반도체는 지금까지 대만의 글로벌 기업이 거의 과점하고 있었다. 이 회사가 수습난을 빚게 만든 장본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고급 자동차와 신형 모델 등의 출시가 폭증하면서 일시적으로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에 문제가 생겼는지, 아니면 어떤 전략적 의도에서 수급을 조절하고 있는지는 확인 할 길이 없지만 어떻든 중요 부품과 소재 하나 때문에 소위 첨단공장이라는 세계적 자동차 공장들이 잇달아 휴업등 가동 중단 및 조업제한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지경이 연출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현대자동차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생산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조업 중단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 는 살황을 맞이하고 있다. 현대차 울산 1공장이 휴업을 결정한데 이어 아산공장도 조업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공장에선 쏘 나타와 그랜저를 생산 중이다.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도 반도체 수급난으로 오는 10일 특근 일정을 취소한다는 내부 반임을 세운 것으로 알 려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휴업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고 노조 등과 협의 중"이라고 밝히면서 "반도체 수급이 세계적 문제이기 때문에 대세를 관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 이외에 한국 GM부평공장 등 여타 완성차 업체들에게도 이미 반도체 '불똥'은 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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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