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핫 이슈>美ITC, "SK이노, LG배터리 특허 침해 안했다"

한국의 간판 재벌그룹 계열사 간의 '특허 분쟁 사례'로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의 배터리 특허권침해 고소 사건에 대한 예비결정 (Initial Determination)에서 국제무역위원회(ITC) 가 이번엔 SK이노베이션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ITC는 1일(한국시간), LG에너지솔루션이 제기한 배터리 분리막 등 특허침해와 관련해 "SK이노베이션은 LG관련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예비 결정을 내렸다. 이 예비결정은 오는 8월 2일(현지시간) 열리는 ITC위원회 최종결정(Final Determination)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은 지난 2019년 9월,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리막과 관련해 SK이노베이션이 자사의 미국 특허 3건과 양극제 특허 1건 등 모두 4건을 침해했다며 ITC에 제소했었다. 이에 대해, 이번 예비결정에서 ITC는 "SRS 241과 152, 양극재 877 등 나머지 LG측의 특허에 대한 유효성이 없다"고 판단, SK이노베이션의 손을 들어 준 것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