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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농심회장에 신동원부회장 유력...지난해 최대실적 '견인'

농심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별세로 장남 신동원 부회장이 그룹회장직을 자연스레 승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故신춘호 회장은 이같은 구도 변화를 예상하고 지난 25일 주총에서 자신의 사내이사 재신임안을 스스로 거부했다. 공식적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것이다. 신임회장으로 유력시되는 신동원 부회장은 박준 부회장과 새로 사내이사에 오른 이영진 부사장 등과 보조를 맞추면서 농심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원 부회장은 지난 1979년 농심에 입사해 전무, 부사장을 거쳐 1997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사실상 농심그룹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심의 매출을 사상 최대인 2조 6,398억원(이익 1,603억원)으로 끌어 올리면서 탁월한 조직 장악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농심의 최대주주인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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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