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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홍성군, 무인악취포집기로 24시간 축산 악취 감시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자동 포집, 악취 민원 해결 가속도 붙는다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홍성군이 악취다량발생 농가에 무인악취포집기를 설치, 24시간 감시를 통한 민원 신속대응 및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악취저감 유도 등 축산악취 근절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악취포집기는 복합악취센서로 실시간 악취감지가 가능하고, 원격제어로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 지속 발생 시 자동으로 악취가 포집되어 검사결과에 따라 「악취방지법」에 의한 조치가 가능하여 악취배출시설 사업장의 경각심이 높아질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악취발생 빈도 및 민원해소 추이를 분석하여 설치위치를 이동할 수 있으며,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허용기준이 3회이상 초과되는 축산농가의 경우 “악취관리지역 외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하여 「악취방지법」의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사업장에 무인악취포집기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24시간 점검체계 구축으로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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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