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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합천군 스몰웨딩의 숨은명소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은 가을마다 진한 분홍색으로 물들어 사람들을 유혹하는 핑크뮬리 군락지가 조성되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마치 핑크색 솜사탕이 가득 모여 있는 듯한 사랑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핑크뮬리는 서양 억새의 한 종류로,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많은 연인들의 인기 포토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요즘 웨딩 트렌드 중 하나인 스몰웨딩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도 웨딩 촬영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한 예비 신랑 신부의 인터뷰에 따르면 “작은 규모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하는 결혼식인 만큼 둘만의 기억에 간직될 수 있는 예쁘고 아름다운 장소를 찾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합천의 핑크뮬리 꽃밭이 웨딩이라는 분위기와 컨셉에 가장 잘 맞는거 같다”고 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홍보가 많이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태임에도 많은 관람객분들이 방문을 해줘서 감사하고 향후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전 국민들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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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