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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로구, G밸리 타운매니지먼트 업무협약 체결

26일 구청 르네상스홀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구로구가 26일 지(G)밸리 타운매니지먼트 비영리 임의단체, 지플러스타워 입주자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타운매니지먼트’는 주민과 기업인 등이 주체가 돼 도시의 여유 공간을 관리하고 발생된 자체 수익으로 민간 재원을 운영하며 지역을 유지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형 타운매니지먼트(TM, Town Management)’ 시범사업 공모에서 G밸리(디지털로26길 123) 일대(4만8,220㎡)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구로구는 G밸리와 대상지 내 저이용 공개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밸리 타운매니지먼트 비영리 임의단체는 민간 협의체의 자립화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 지플러스타워 입주자 협의회는 정비된 공개공지 내 시설물들을 관리한다.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김혜진 G밸리 타운매니지먼트 비영리 임의단체 대표, 윤승찬 지플러스타워 입주자 협의회 대표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G밸리가 주민들의 쉼터이자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스스로 공간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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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