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달 30이부터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24,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월 조사 때 보다 0,9%P오른 22,5%로 2위,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3,7%P내린 19,1%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5,6%,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이 4,5%,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 2,7%, 유승민 전의원 2,4%,정세균 국무총리 2,0%, 원희룡 제주도 지사 1,6%, 김경수 졍남도지사 1,3%,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대표 1,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