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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 지정 아동보호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곳을 지정하고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4개소는 참조은병원, 지니소아청소년과의원, 김법성소아청소년과의원, 고려정성가정의학과의원으로 협약식에는 참조은병원(원장 원종화), 광주경찰서 조용성 서장이 참석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아동복지법’ 제29조 7항에 따라 지정하며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사 및 진단, 치료 지원 필요 시 신속한 의료서비스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시는 학대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보호뿐만 아니라 신규 요보호 아동의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신동헌 시장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으로 아동보호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공공화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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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