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흐림울산 13.6℃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7.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국제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 · 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됐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창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