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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마장 이전 대응 본격 검토

전문가‧정치권 참여 TF 구성 착수…입지 발굴‧시민 영향 종합 검토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경마장 이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지 발굴과 영향 검토 등 유치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3월 5일 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경마장 이전 유치 관련 검토 사항과 추진 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고, 입지 발굴과 경제효과, 시민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적 효과와 시민 생활 영향 종합 검토

경마장 유치 시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가 예상되며,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측면의 기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경마장 이전은 도시 이미지와 지역 정체성, 교통체계, 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경제적 효과와 함께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정부의 이전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필요한 영향 검토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권 환경에 큰 영향…입지 발굴이 핵심

현재 과천 경마장의 부지 규모를 감안할 때 이전 추진 시 약 35만 평 이상의 대규모 부지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충분한 규모와 여건을 갖춘 입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마장 입지 특성상 교통안전‧치안‧생활권 영향을 고려해 주거지역과 일정 거리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부지 마련이 필수적이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의정부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 접근성, 기반시설 수용 가능성 등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가‧정치권 참여 TF 구성…다각도 검토로 차별화

시는 전문가‧정치권이 참여하는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입지 발굴뿐만 아니라 전략산업 연계 방안, 스포츠융합과학고 등 교육 인프라 확대, 이전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지역 교통 여건 개선 및 광역철도망 구축과 연계하고, 인접 시군과의 협력 방안도 병행해 마련할 예정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경마장 이전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입지 발굴을 포함한 유치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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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과 분과 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운영계획 설명을 통해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해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건의 정책 제안을 제출했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72명으로 구성되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안된 과제와 현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기 분과회의를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5대 과제로 피터팬 증후군 극복, 납품대금 즉시 결제 시스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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