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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양구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무인기·대북전단 관련 조례 제정 등 공동 종합대책 마련

 

[아시아통신] 양구군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함께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지자체 합동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 방안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 마련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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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