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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 산들바람처럼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제3회 서울조각상' 공모

입선 15명 선정 및 제작비 2천 5백만 원 지원, 8월 말부터 '서울조각페스티벌' 전시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3월 20일까지 '제3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조각상’은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조각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발굴해 서울 곳곳의 공간에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각도시 서울(Sculpture City, Seoul)’은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조성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적으로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City of Arts, On a Golden Breeze)'로, 산들바람처럼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감동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입선작가를 선정한다. 입선작가에게는 작품 제작비 각 2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선정 작품은 8월 29일부터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조각페스티벌’에 전시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시 이후 전문가 평가와 시민 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작품이 선정되는데, 올해부터는 대상 수상작을 시에서 매입하고 시민 투표 점수가 가장 높은 작품에는 ‘시민상’을 수여하는 등 새로운 제도가 도입된다.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대상 및 시민상 수상작은 11월 말 발표된다.

 

서울조각페스티벌 기간 중 전시된 입선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시민 현장 투표를 합산해 종합 1위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해당 작품은 5천만 원에 매입해 서울시 주요 공간에 지속 전시할 예정이다. 시민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작품에는 별도로 ‘시민상’을 수여하는 등 시민이 직접 공공조각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응모 자격은 조형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작가로, 최근 3년 이내 조각 관련 개인전 또는 단체전 1회 이상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출품작은 국내외에서 발표된 적 없는 신작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3월 16일부터 20일 18시까지 진행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1회 서울조각상 대상 수상작인 강성훈 작가의 ‘바람의 천마’는 매입 후 현재 서초구 말죽거리공원에 전시 중이며, 제2회 대상 수상작인 방인균 작가의 ‘얼쑤!’는 노을조각공원(마포구 상암동 481-6)에 설치돼 국내 대표 조각가들의 작품과 함께 3년간 시민들에게 선보여진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예술을 특정 문화시설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역으로 확장하는 ‘일상 속 문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서울조각상 공모를 통해 산들바람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각 작품들이 서울을 더욱 품격 있는 예술도시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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