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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울시, '레이디제인' 등 8색매력 8가족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선정…육아 정책 알린다

네자녀·이른둥이(800g 출생)·백색증 환아 가족까지 다양한 사연의 가족 구성 눈길

 

[아시아통신] 인기 가수 레이디제인 가족을 비롯한 양육가정 8팀이 서울시 저출생 대책을 알릴 새 얼굴이 됐다.

 

서울시는 市의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알리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할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둥이·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 총 994팀이 신청해, 1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8가족은 유명인부터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친근한 옆집 이웃 같은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가족은 인기 가수(레이디제인) 출신이자 늦은 나이에 어렵게 자녀를 출산해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고자 하는 ‘반짝반짝 우주별’ 가족, 아이와 함께 운동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육아를 꿈꾸는 ‘베이비하이커’ 가족, 효리네 민박 예비부부로 출연해 어느덧 단란한 네 가족을 이룬 ‘조이네민박’ 가족, 백색증을 앓고 있는 막내와 든든한 두 오빠의 삼남매 일상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우하하패밀리’ 가족, 네 자녀와의 일상을 고단함이 아닌 행복으로 그려내는 ‘귭리로루’ 가족, 800g 이른둥이 자녀의 양육방법 등을 소개할 ‘라이징썬호우’ 가족, 바쁘고 정신없는 육아 중에도 멋을 잃지 않는 ‘걸리버패밀리’ 가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할 ‘하뚱이네’ 가족 등 팔인팔색의 매력이 돋보인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은 앞으로 6개월간(2026년 2월~7월)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육아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알릴 예정이며, 홍보영상(포스터) 출연, 저출생 극복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우리 가족의 육아 일상, 육아 꿀팁,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저출생 공식 SNS 계정 등에 콘텐츠 게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3기 가족들은 다자녀 육아의 행복감, 아이와 공유하는 취미생활의 기쁨, 어려운 육아 환경의 극복 등 각 가정별 특별한 사연과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양육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공감대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정책을 경험한 당사자가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서울에 사는 실제 양육가족들의 목소리를 통해 서울시의 저출생 지원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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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